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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보양식에 어울리는 싱글몰트 ‘글렌피딕 15년’ 미식 페어링 선보여

김신 기자 | 입력 : 2026-07-14 15:32

글렌피딕(Glenfiddich)이 초복 여름철 대표 보양식과 자사 위스키의 조화를 보여주는 새로운 미식 페어링을 선보였다.
글렌피딕(Glenfiddich)이 초복 여름철 대표 보양식과 자사 위스키의 조화를 보여주는 새로운 미식 페어링을 선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Glenfiddich)이 초복 여름철 대표 보양식과 자사 위스키의 조화를 보여주는 새로운 미식 페어링을 선보였다.

최근 싱글몰트 본연의 맛을 가볍게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음식과 위스키를 매칭하는 식문화가 자리를 잡았다. 이에 글렌피딕은 다양한 향과 맛이 균형을 이루는 ‘글렌피딕 15년’을 여름 메뉴와 함께할 주류로 꼽았다.
삼계탕, 장어구이, 갈비, 보쌈 등 대중적인 고기 중심의 보양식은 최근 개성 있는 미식 경험으로도 평가받는다. 해당 메뉴들을 글렌피딕 15년과 함께 시음하면 고기 고유의 풍성한 즙과 위스키의 풍미가 맞물려 어우러진다.

글렌피딕 15년은 아메리칸 버번 배럴, 스페인 셰리 캐스크, 뉴 오크 캐스크 원액을 솔레라 벳(Solera Vat)에서 섞어 안정화하는 공법으로 제조된다. 꿀, 바닐라, 과실 향과 향신료 향이 조화로워 간간하고 맛이 진한 육류 요리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담백한 삼계탕은 닭고기와 육수가 글렌피딕 15년의 묵직한 바디감과 훌륭한 균형을 보여준다. 장어구이는 특유의 고소한 지방과 양념이 위스키의 달달한 풍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갈비와 보쌈의 풍부한 감칠맛 역시 위스키와 궁합이 좋다.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 경향에 발맞춰 글렌피딕은 계절 요리와 취향에 맞게 위스키를 곁들이는 일상 미식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위스키는 특정 음식에만 어울리는 주류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화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며 " 올여름에는 초복 보양식과 글렌피딕 15년이 선사하는 페어링을 통해 익숙한 메뉴를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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