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도미노피자가 초복을 맞아 경기 군포시에서 결식우려아동과 청소년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4일 도미노피자의 푸드트럭 '파티카(Party Car)'를 활용해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기관 관계자 등 100명에게 갓 구운 포테이토 피자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미노피자의 파티카는 전국을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현장에서 피자를 조리해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복얼라이언스와 도미노피자는 2016년 협력을 시작한 이후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식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월에도 서울 금천구의 보육원과 청소년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찾아 아동 100명에게 피자를 전달한 바 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의 자원과 지역 복지기관을 연계해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전망을 확대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본부장은 "초복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전하고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