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까지 사전예약 진행∙∙∙참여시 기존∙신규 서버 이용자 모두 혜택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엔씨는 PC 온라인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22일 아덴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신규 지역 '잊혀진 섬'과 신규 서버 '안타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지역에는 미노타우르스와 드레이크, 그리폰, 크로코다일 등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한다. 지역과 몬스터, 획득 가능한 아이템 등 상세 정보는 업데이트 당일 공개된다.
사전예약은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기존 서버 이용자와 신규 서버 이용자에게는 각각 전용 보상이 제공된다. 회사는 사망 패널티를 방지하는 아이템과 시간 충전석, 신규 지역 관련 아이템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규 서버 '안타라스' 이용자에게는 장비 선택 상자를 포함한 전용 보상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신규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와 방어구, 반지 등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리니지 클래식의 첫 서버 이전 서비스도 도입한다. 서버 이전은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두 차례 신청할 수 있으며, 캐릭터뿐 아니라 혈맹 단위 이전도 지원한다. 원활한 서버 운영을 위해 신규 서버 '글루디오'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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