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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최애 데뷔’ 이리온, 데뷔곡 ‘MEMORIA’ 트레일러 공개…Y2K 레트로 히어로 변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7-15 10:20

[문화 이슈] ‘최애 데뷔’ 이리온, 데뷔곡 ‘MEMORIA’ 트레일러 공개…Y2K 레트로 히어로 변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의 걸그룹 이리온(IRION)이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 측은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리온의 데뷔 타이틀곡 ‘MEMORIA(메모리아)’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이번 영상은 Y2K 레트로 감성과 히어로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독창적인 콘셉트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가운데, 아직 베일에 싸인 데뷔곡과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트레일러와 뮤직비디오 프로덕션에는 수많은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 감각을 인정받은 거장 이사강 감독과 제작사 쟈니브로스 팀이 전격 참여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1980년대 특수촬영물 특유의 연출 기법에 레이싱 바이크와 오버사이즈 헤드폰 등 Y2K 감성을 더해 이리온만의 ‘NEO SEOUL(네오 서울)’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공개된 영상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네 명의 멤버가 네오 서울을 지키는 히어로로 각성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한국어로 "이리오너라~"를 외치며 등장하는 멕시코 출신 아이사(aisa)를 시작으로, 메이크업을 하다 뛰쳐나가는 최애니(황지아 분), 과자를 던지며 출동하는 아지(나나 분), 책을 덮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는 카린(카에데 분)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멤버의 서사가 빠르게 펼쳐진다.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네 명의 히어로는 마침내 한자리에 모여 손을 맞대고 하나의 팀을 완성하며, ‘NEO SEOUL’ 세계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강렬한 엔딩으로 트레일러의 대미를 장식한다.

'MEMORIA'는 이리온의 첫 번째 데뷔 타이틀곡이다. 드라마 속 세계관과 현실의 음악 활동을 연결하는 상징적인 곡으로,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어떤 이야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리온(IRION)의 정식 데뷔 타이틀곡 ‘MEMORIA’는 오는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한편, 드라마 속 가상의 팀이 실제 활동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오는 16일 밤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를 통해 첫 방송된다. 이후 MBC M, 웨이브, 티빙, 왓차에서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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