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서북 지방과 중국 사신 한양 출입 길목 무악재 아래에 홍제원 설치. 병자호란 때 인질과 공물로
끌려 간 수많은 백성의 억울함과 슬픔, 천신만고 끝 돌아온 부녀자를 환향녀라 멸시하자 인조왕이 홍제천서
몸 씻으면 과거불문 명령, 그래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지금 홍은동에 모여 살았다는 슬픔 안고 흐르는
홍제천에 인공폭포 만들어 외국인도 많이 오는 관광지, 큰 거울에 폭포 비춰 양쪽에 폭포가 있는 듯 착각,
이런 허상을 허상으로 보는 슬기 중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