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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우빈, 로맨틱 코미디로 찾아온다…뮤지컬 ‘카페인’ 캐스팅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7-20 14:30

크래비티 우빈, 로맨틱 코미디로 찾아온다…뮤지컬 ‘카페인’ 캐스팅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크래비티(CRAVITY)의 우빈이 뮤지컬 배우로 활약을 더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우빈이 오는 8월 20일 대학로 더 굿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카페인’에 캐스팅됐다. 남자 주인공 지민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뮤지컬 '카페인'은 2008년 초연 이후 대학로를 대표하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세진과 와인을 따르는 소믈리에 지민이 하나의 카페 공간을 낮과 밤으로 나누어 사용하며 그려지는 연애담을 담는다.

두 명의 배우가 무대를 이끌어가는 2인극인 만큼 배우들의 연기와 가창력이 중요한 작품이다.

우빈은 지민 역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과 인물의 심리 변화를 면밀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탄탄한 가창력으로 극의 서사와 몰입감을 더하며 관객들을 로맨틱한 서사 속으로 이끌 전망이다.
또한 보사노바, 재즈,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넘버를 우빈만의 보컬로 소화하며 작품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우빈은 크래비티의 메인 보컬로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보컬 실력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고, 다양한 커버 콘텐츠를 통해 폭넓은 장르 소화력까지 인정받았다.

지난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뮤지컬 배우에 첫 도전한 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잠재력을 입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시 한번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우빈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우빈은 소속사를 통해 "또 다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되어 설레고, 저번 '로미오와 줄리엣'에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좋은 점만 모아서 이번 작품에서 더 나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러비티(공식 팬클럽명)가 응원해 주는 만큼 이번 공연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카페인'은 오는 8월 20일부터 대학로 더 굿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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