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엔믹스, 첫 번째 월드투어 일환 아시아 투어 반환점…빌보드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부문 5위 선정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7-21 10:40

엔믹스, 첫 번째 월드투어 일환 아시아 투어 반환점…빌보드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부문 5위 선정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NMIXX(엔믹스)가 아시아 투어의 반환점을 돌았다.

NMIXX는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일환으로 6월부터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투어를 전개하고 있다. 6월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20일 싱가포르, 7월 12일~13일 가오슝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데뷔곡 'O.O'(오오)를 필두로 'DICE'(다이스),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 'DASH'(대시), '별별별 (See That?)',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등 역대 타이틀곡과 그룹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수록곡 무대를 밴드 사운드에 맞춰 탄탄한 라이브로 선사했다. 여기에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단독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여 객석을 열광케 했다.

NMIXX는 "지난해부터 정말 행복한 일이 많았는데 그 정점이 바로 지금 이 월드투어예요. 이 모든 게 NSWER(팬덤명: 엔써)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희의 원동력이 되어 주시는 것처럼 저희도 NSWER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가오슝에서는 팬들이 NMIXX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깜짝 공개됐고, 릴리(LILY)가 단독 작사한 'LOUD'(라우드)를 큰 목소리로 노래해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릴리는 "제가 쓴 가사를 많은 분들이 불러주시는 게 꿈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불러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또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팬들의 따스한 사랑과 응원 속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NMIXX는 7월 25일~26일 홍콩, 8월 8일~9일 도쿄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NMIXX는 최근 빌보드가 발표한 '2026 상반기 베스트 K팝' 부문에 미니 5집 수록 1번 트랙 'Crescendo'(크레센도)로 5위에 올랐다.

기존의 맥시멀리즘 스타일에서 벗어나 여백과 절제를 통해 압박감을 고조시키는 성숙함을 보여줬다. 여섯 멤버의 정교한 보컬 라인이 진공 상태 같은 편곡 속에서 기술적이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을 받았다.

릴리가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빌보드는 "폭발적으로 터져야 할 부분에서 오히려 힘을 뺌으로써 생기는 공백은 NMIXX의 보컬을 돋보이게 한다. 해원과 규진이 중심을 잡고 설윤과 릴리는 정교하게 뻗어나가며 배이(BAE)와 지우는 부드러움을 더한다"고 호평했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