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코스피, 7100선 터치 후 개인·기관 팔자에 6797.70 마감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7-22 16:23

/연합뉴스
/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등하며 7100선을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75포인트(0.74%) 오른 6797.7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4.51%) 상승한 7052.09에 개장해 한때 7166.00(6.20%)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상승분을 반납하며 6700선으로 밀렸다.
이날 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외국인은 홀로 2조621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177억원, 1조396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58%), 삼성전자우(2.27%), 삼성전기(2.67%), 현대차(4.76%), LG에너지솔루션(1.26%), 삼성생명(1.27%), KB금융(0.63%) 등은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33%), SK스퀘어(-1.84%), 삼성바이오로직스(-1.65%) 등은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7원 오른 1480.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