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242억 원의 잠정 실적 기록...역대 동분기 최대 기록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유니드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8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 증가하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회사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고객사 가동률 하락에 따른 염소 판매 감소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는 밝혔다.
유니드는 하반기에도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유니드 관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판매 확대를 통해 역대 동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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