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국내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14회 항산화 연구회(The 14th Anti-Oxidant Committee)'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항산화 연구와 피부 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간 학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연구회에는 이근수 우태하한승경피부과 원장, 이도영 힐하우스피부과 건대점 원장, 박주혁 더힐피부과 원장, 신은재 리마인드피부과 원장, 성현철 닥터스피부과 신사점 원장 등 피부과 전문의 2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항산화 연구 결과와 함께 브랜드의 연구 방향 및 신제품 개발 배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스킨수티컬즈는 비타민 C·E·페룰산을 함유한 포뮬라를 특수 케어와 병행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해당 임상 연구에서 피부 결과 광채, 탄력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산화 스킨케어의 인체적용시험과 피부 과학적 접근 방식에 대한 의견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피-티옥스(P-TIOX) 크림'도 처음 공개됐다. 이 제품은 2024년 선보인 피-티옥스 세럼에 이어 출시되는 제품으로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회사는 제품 개발 배경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며 피부 과학 기반 연구 성과를 설명했다.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항산화 연구회는 피부 과학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와 브랜드의 연구 방향을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술 교류와 연구를 통해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