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JP모간증권, 3위 모간스탠리증권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외국계 금융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JP모간증권과 모간스탠리증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외국계 금융 브랜드 1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는 브랜드 빅데이터 1480만1008건이 활용됐으며, 전월의 1386만8989건보다 6.72%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418만5085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월 대비 34.69% 상승했다. JP모간증권은 261만2009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40.90% 올랐다. 모간스탠리증권은 160만2167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전월과 비교하면 1.88% 하락했다.
이어 ABL생명이 151만1096점으로 4위, 도이치은행이 113만376점을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블랙록자산운용, 맥쿼리자산운용, 악사손해보험, 미즈호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중국건설은행이 순위에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외국계 금융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6.72%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5.48%, 브랜드이슈는 1.17%, 브랜드확산은 61.29%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10.7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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