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일본에 ‘K-청량’ 에너지를 전파하며 존재감을 키워 온 TWS(투어스)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소속사 측은 4일 “오늘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WS가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SODA SODA’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담은 싱글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여름밤 바닷가에서의 여유를 그린 ‘Palm Tree’, 미니 2집 ‘SUMMER BEAT!’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름날의 벅찬 감정을 소중히 품은 채, 다시 찾아올 계절에 펼쳐질 더 큰 설렘을 기대하는 마음을 그린다.
지난 3일 선공개된 이 곡의 음원은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TWS는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현지 활동을 펼친다. 오는 6일 후지TV 음악 프로그램 ‘STAR’ 출연을 시작으로 7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또한 오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아시아 투어 ‘24/7:FOR:YOU’의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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