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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부터 데일리까지"…마운티아, 슬래커코어 트렌드 여름 신제품 선봬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8-06 23:55

마운티아 화보컷 (진태현-라이브라운드티셔츠, 라이브h팬츠, 박시은-카프후드티셔츠, 카프팬츠)./마운티아
마운티아 화보컷 (진태현-라이브라운드티셔츠, 라이브h팬츠, 박시은-카프후드티셔츠, 카프팬츠)./마운티아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데일리 액티브웨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편안함과 여유로운 감성을 결합한 바캉스 의류 라인업을 출시했다.

6일 마운티아는 최근 기본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하는 '슬래커코어(Slackercore)'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여행과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바캉스 신제품을 다채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트로피컬·체크 패턴을 적용한 셔츠부터 기본 티셔츠 기반의 셋업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마련다. 특히 시어서커, 린넨 등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극 활용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남성용 '트로컬셔츠'는 서커 소재를 적용해 피부에 붙지 않는 원단 특성으로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올리브 그린과 블루는 화려한 트로피컬 패턴을, 네이비는 단색 디자인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성용 '모브셔츠'는 린넨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를 사용해 구김을 줄였으며, 7부 소매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체형 보정 효과를 더했다.

휴가지뿐만 아니라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셋업 상품도 선보인다. 남성용 '라이브라운드티셔츠'와 '라이브H팬츠'는 시어서커 소재의 루즈핏 5부 팬츠 조합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여성용 '카프후드티셔츠'와 '카프팬츠'는 나일론 스트레치 원단과 전면 포켓, 허리 밴딩 구조를 채택해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레이저 타공 기술과 쿨맥스 밴드를 적용한 남성용 '아스크타공캡', 플리츠 소재를 활용한 여성용 '셀린선바이저' 등 여름철 햇빛을 차단하고 바캉스 연출을 도울 액세서리류도 함께 구성했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베이직한 아이템으로도 멋을 완성할 수 있는 '슬래커코어'라는 패션업계 흐름에 맞춰, 패턴과 소재로 힘을 뺀 듯 스타일리시한 바캉스룩을 제안한다"며 "휴양지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이 완성되는 이번 마운티아의 라인업은 무더운 여름 내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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