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디지털 드로잉 타블렛 브랜드 엑스피펜(XPPen)이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하고 차세대 OLED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Artist Ultra 14’를 오는 8월 17일 선보인다.
21주년 프로모션은 ‘세상을 당신의 캔버스로!’를 주제로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엑스피펜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 마우스패드, 부채, 에코백, 스티커, 펜심 등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온라인 스토어에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드로잉 장갑과 파우치, 스타일러스, 스탠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사진제공=엑스피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XPPen × TOP TOY 글로벌 아트토이 디자인 공모전’과 ‘21일 동안의 낙서 여정’ 온라인 게임을 진행 중이다. 참여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과 21주년 기념 굿즈, 추첨 경품 등을 제공하며 제품 구매와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브랜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도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이라고 엑스피펜은 설명했다.
엑스피펜은 2005년 설립 이후 펜 타블렛과 액정 타블렛, 태블릿 등 디지털 창작 장비를 개발해 왔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일러스트와 게임 제작, 영상 편집, 3D 모델링, 사진 보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신제품 ‘Artist Ultra 14’는 14인치 2.8K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면과 실물에 가까운 색 표현력을 제공한다. True RGB Stripe 픽셀 배열을 적용해 색 번짐(Color Fringing)을 줄였으며, 네이티브 10비트(10-bit) 색심도와 Delta E < 1(Adobe RGB 색역 기준)의 색 정확도를 지원해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구현도 가능하다.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X-Touch 솔루션’도 적용했다. 사용자는 한 손으로 캔버스를 이동하거나 확대·축소, 회전할 수 있으며, 터치 영역을 작업 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엑스피펜 관계자는 “Artist Ultra 14는 뛰어난 화질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전문 창작자는 물론 이동이 많은 크리에이터들도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