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2일 가천대 비전타워 강의실에서 개최한 ‘hy-way 클래스’ SKCT 인적성 특강에서 학생들이 문제 풀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성민)가 2026년 하반기 SK하이닉스 신입 채용에 대비해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hy-way(하이웨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hy-way 클래스’는 SK하이닉스의 주요 직무인 양산기술, R&D(연구개발), IT·데이터 사이언스 등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춰 ▲맞춤형 입사지원서 첨삭 ▲SKCT(인적성 검사) 특강 ▲서류 합격자 대상 면접 클리닉 ▲최종 합격 점검 등 총 4단계의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사지원서 첨삭은 12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개편된 입사지원서 양식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지도를 진행한다.
필기전형에 대비한 SKCT 특강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대면으로 열린다. 수리, 응용계산, 자료해석, 언어·논리추리 등 주요 영역별 문제 풀이 해법을 다루며, 과정 마지막 날에는 실전 모의고사와 풀이를 진행해 지원자들의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서류 전형 통과자를 위한 면접 클리닉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어진다. SK하이닉스 특유의 장시간 심층 면접(Half Day)에 대비해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 지원자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전성민 센터장은 “기업 채용 전형의 변화와 직무별 요구 역량을 면밀히 반영해 학생들이 서류부터 최종 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기업과 산업 수요에 특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양산기술, 기반기술, R&D, 안전보건환경·유틸리티 기술, IT·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