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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폭염중대경보에 온열질환·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8-13 00:14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지속되는 폭염에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1일 수원역 역사 내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지역 일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으로 온열질환 재해자가 급증함에 따라, 국민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일상 속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단은 수원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가 새겨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야외활동과 작업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를 상세히 안내했다.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와 더불어 공단은 경기도청, 에너지공단 등 경기도 지역 6개 공공기관과 합심해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공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장봉두 경기광역본부장은 "경기지역을 비롯한 전국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재해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며 "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국민과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절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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