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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8-13 15:17

수익금은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환경보호와 사회공헌 가치 실현

대전 신협중앙본부에서 진행된 ‘ESG 자원순환 캠페인’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신협중앙본부에서 진행된 ‘ESG 자원순환 캠페인’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협중앙회는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 대전 신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전기·전자제품을 가져와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협이 자체적으로 취합한 불용 전산장비도 수거 대상에 포함했다.
수거한 제품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재활용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을 처리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회수하는 과정을 맡았다.

자원순환 실적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 가치를 바탕으로 ESG 경영과 관련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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