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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렙샵 에디션, 팬츠 전문 라인 ‘디오브르(D’OEUVRE)’ 선보여...핵심 카테고리 전문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08-15 09:00

26FW 시즌 슬로건 ‘The Standard of Pants(팬츠의 기준)’

사진제공=디오브르
사진제공=디오브르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지난해 연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한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CelebShop edition)이 팬츠 전문 프리미엄 라인 ‘디오브르(D’OEUVRE)’를 출시하며 카테고리 중심의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셀렙샵 에디션은 브랜드 외연을 넓히는 동시에 기존에 경쟁력을 확보한 핵심 품목을 더욱 전문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팬츠를 주요 경쟁력으로 보고 기존 상품군에서 축적한 판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라인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인 ‘마스터핏 팬츠’는 누적 판매량 75만 장을 넘어섰으며, 동지현이 진행하는 CJ온스타일 ‘동가게’를 통해 판매된 셀렙샵 에디션 팬츠도 누적 2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디오브르는 이러한 팬츠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소재, 핏 등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천 벌의 팬츠를 직접 경험한 동지현의 스타일링 노하우와 셀렙샵 에디션의 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유행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디자인과 정돈된 실루엣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사진제공=디오브르
사진제공=디오브르

26FW 시즌 슬로건은 ‘The Standard of Pants(팬츠의 기준)’이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세련된 핏을 함께 갖춘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팬츠 라인으로서의 방향성을 강조한다.

셀렙샵 에디션은 디오브르를 시작으로 고객의 선택 기준이 뚜렷한 핵심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전문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캠페인은 디오브르라는 이름의 의미를 반영해 컬렉션을 하나의 작품처럼 표현했다. 아틀리에와 뮤지엄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프레임과 오브제, 자연광을 활용해 제품의 실루엣과 디자인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신규 라인업은 8월 20일 오후 8시 45분 CJ온스타일 ‘동가게’ TV 라이브 방송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셀렙샵 에디션 관계자는 “연매출 1,000억 원 돌파 이후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팬츠 카테고리를 보다 세분화하고 전문화했다”며 “수많은 팬츠를 검증해온 동지현의 노하우와 셀렙샵 에디션이 쌓아온 기술력을 결합한 디오브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팬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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