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22일 부산 벡스코 창업박람회서 1:1 맞춤형 가맹 상담 진행
박람회 현장 계약자 대상 한시적 창업 프로모션 실시
사진제공=본아이에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의 라멘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멘지(MENJi)’가 부산 1호점 서면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부산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영남권 가맹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멘지 부산 1호점인 서면점은 개점 2개월 만에 일 최고 매출 302만 원을 돌파했다.
멘지 부산서면점은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서면 젊음의 거리 메인 통로 안쪽 2층 건물, 실평수 15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접근성을 이유로 임대료가 높은 1층을 선호하는 통상적인 외식 창업 관행을 깨고, 예비 점주의 초기 창업비 부담을 경감하고 점포 마진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2층 점포를 전략적으로 선정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입지로 일 최고 매출 302만 원을 기록하며 주중과 주말 전반에 걸쳐 탄탄한 매출을 유지 중이다. 본사 측은 철저한 타깃 상권 분석과 메뉴 구성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보고 있다.
매장에서는 주력 메뉴인 도쿄식 닭 육수 ‘토리파이탄 라멘’과 정통 ‘일식 수제 돈카츠’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라멘의 전문성에 돈카츠라는 대중적 메뉴를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멘지는 이번 ‘2026 부산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서면점의 실적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가맹 상담을 진행한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권 분석, 2층 소형 매장 출점 전략, 예상 수익 구조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후 부산, 울산, 창원, 대구 등 영남 핵심 거점에서 가맹설명회를 연속 진행한다.
박람회 및 설명회 기간 내 가맹 상담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는 예비 점주에게는 기간 한정 창업 지원 혜택을 부여한다.
김기원 본아이에프 멘지 본부장은 "서면점의 매출 실적은 입지 조건과 상권 분석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본다"며, "외식 창업을 고려하는 영남권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남권 창가 신청과 창업 혜택 은 멘지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