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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영자총협회,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통해 공공행정 인재 양성 성과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8-14 15:38

- 경기신용보증재단 공공행정 직무 인턴 수료…10주간 현장 실무 경험으로 취업역량 강화

제공=경기경영자총협회
제공=경기경영자총협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한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공공행정 직무 인턴 프로그램의 수료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실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공공행정 직무 일경험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0주간의 일경험 과정을 마친 청년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과정은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일경험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추진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이다. 공공행정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제 공공기관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년들은 지난 6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여러 부서에서 행정 및 금융지원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기관의 업무 체계와 조직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직무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이론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쌓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확인하는 기회를 얻었다. 현장 경험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업, 공공기관을 연결하며 다양한 직무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운영한 공공행정 직무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노력의 대표 사례다. 참여 청년들은 공공기관 업무 전반을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고, 일부는 프로그램 참여 이후 공공기관 취업에 성공하는 등 일경험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실무 경험은 청년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경영자총협회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청년,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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