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규일그룹의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가 대명소노그룹 쏠비치 남해 전용으로 개발한 신제품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가 출시 1주년을 맞았다.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는 남해 특산 유자를 활용해 개발된 쏠비치 남해 전용 대표 상품으로, 일반 유통 제품을 단순 입점한 것이 아니라 쏠비치 남해에 맞춰 제품 기획 단계부터 별도로 개발한 맞춤형 PB 상품이다.
출시를 기념해 쏠비치 남해 뷔페 레스토랑에서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 무제한 시음 프로모션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모션은 쏠비치 남해 이용객들이 전용 상품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품 개발 과정 중 패키지는 수개월 이상 디자인을 수정·보완했으며, 맛 역시 약 10종의 샘플을 별도로 제조한 뒤 실무진과 수차례 테이스팅을 진행해 최종 결정했다.
원료에도 지역성과 차별성을 담았다. 남해 특산 유자를 사용하고, 유자 약 12kg에서 약 1kg의 100% 유자 원액을 착즙해 활용한다. 국산 지역쌀과 청정지역 천연탄산 지하암반수, 자체 개발 효모를 사용하며 인공 색소 대신 치자를 활용해 천연 색상을 구현했다.
현재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는 쏠비치 남해에서 전용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규일그룹은 한화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압구정점 등 프리미엄 유통채널에서도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수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권나미 규일그룹 대외협력팀 이사는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는 단순히 술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콘텐츠와 문화, 프리미엄 유통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가치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라며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 역시 남해의 지역성과 쏠비치 남해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담아 개발한 전용 상품”이라고 전했다.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는 2022년 론칭 이후 약 3년간 한화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을 매달 순회하며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신세계면세점 K-막걸리존에도 입점하며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주류를 콘텐츠와 문화로 확장하는 사업도 이어왔다. 규일그룹 자회사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는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를 소재로 한 드라마 ‘설의 미학’을 직접 제작해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공개했으며, 서울국제웹페스트 시리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스포츠 분야에서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MLB 홈런더비, 미국 스피넬리 킬콜린 론칭쇼, CIDESCO 일본 포럼, 진바비 론칭쇼 등의 공식 주류 파트너로 참여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크리스티안 특집편에 만찬주로 등장했으며, 한양대학교 신원선 교수팀의 토탈밀솔루션 밀키트와 공동 라이브커머스 상품도 선보였다.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쏠비치 남해 유자’ (사진=규일그룹)
또한 한규설 규일그룹 대표는 올해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6 MBC 탤런트회 신년의 밤’에서 자체 브랜드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를 공식 후원했으며, 문화예술계 후원 및 기여를 인정받아 MBC 문화방송 탤런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는 3대째 이어진 백년가게 양조 장인의 노하우와 규일그룹이 엄선해 공수한 고급 원료를 바탕으로 생산되며, 원료와 양조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규일그룹은 2016년 설립 이후 사업영역을 무역·엔터테인먼트·주류 3개 분야로 재정비하고 각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과 사업 체계를 구축했다.
수출입 무역을 비롯한 회사 전체 사업은 한규설 대표가 총괄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아람코 및 사빅의 주요 파트너사인 알부아이나인그룹 회장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북미와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현지 정부 및 주요 기업 오너들과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TBS 교통방송 메인작가를 거쳐 YTN 미국지사와 아리랑TV 국제방송에서 총괄 연출 프로듀서를 역임한 김지영 감독이 담당한다.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기억전달자’, 드라마 ‘3인칭연애시점’(에이프릴 김채원 주연), ‘설의 미학’ 등을 제작했으며 국민배우 고두심의 첫 소속사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신복숙, 정선일 등이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제학교 전문가 한병학 고문, 라이카 임원 출신 안자이 마사미치 고문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확보하고 있다.
규일그룹 경영관리팀은 “올해는 ‘강남 시그니처 막걸리 남해 유자’를 비롯한 각 사업의 내실과 수익성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매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규일그룹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통해 주류를 넘어선 문화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