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새 콘서트 투어의 시작부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측은 25일 “도경수의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서울 공연이 지난 18일과 24일 진행한 국내·글로벌 팬클럽 선예매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새 콘서트 투어 'DAY OFF'의 포문을 여는 자리다. 투어의 시작을 함께하려는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이 티켓 예매 열기로 이어지면서 앞으로 펼쳐질 공연을 향한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국내 팬클럽 선예매에서 전 좌석을 오픈하며 선예매 혜택의 취지를 살렸다. 글로벌 선예매를 위해 일부 좌석을 남겨두는 방식과 달리 국내 팬들이 모든 좌석을 대상으로 예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글로벌 팬클럽을 대상으로도 선예매를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DAY OFF(데이 오프)'는 '오늘 하루는 DAY OFF 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콘서트 투어다. 도경수는 공연의 의미처럼 다채로운 무대와 색다른 매력을 펼쳐내며 관객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DAY OFF'는 오는 10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도경수는 서울에 이어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를 찾아 글로벌 팬들과 음악으로 교감하며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도경수는 이번 투어를 통해 여러 도시의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음악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약 10개월 만에 다시 솔로 콘서트 투어로 팬들과 만나는 도경수가 어떤 무대와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3일과 4일 오후 5시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블리츠웨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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