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자사 디저트 메뉴인 '버터떡'의 누적 판매량 5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전국 가맹점 지원 및 판매 기간 연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해당 제품은 버터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 비용 대비 높은 만족도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음료와 곁들이기 좋고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도 수요가 몰리면서 단기간에 자사 디저트 제품군 내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메가MGC커피는 이번 흥행 성과를 현장 가맹점주와 함께 만든 공동의 결실로 판단하고, 전국 매장에 약 5만 개의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이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저트 부문 매출 성장을 이끈 해당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판매 연장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당초 계획된 기한을 늘려 오는 12월까지 판매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500만 개 판매 달성은 본사의 상품 기획력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가맹점주가 함께 일궈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가맹점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기틀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