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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메이커스, ‘모두의 창업 2기’ 지원...신청서 피드백·수행 바우처 혜택 제공

김신 기자 | 입력 : 2026-08-26 09:48

브랜딩·마케팅·온라인 판로 개척 등 실질적 사업화 과정 원스톱 지원

사진제공=모두의창업
사진제공=모두의창업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로컬 스몰 브랜드 인큐베이팅 서비스 ‘라우드 메이커스’가 ‘모두의 창업 2기 로컬트랙’ 지원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신청 단계에서 100만 원 상당의 ‘도전신청서 무료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하고, 최종 선정 이후에는 사업화를 돕는 ‘라우드 메이커스 20% 수행 할인 바우처’를 지급해 서류 준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모두의 창업 2기 로컬트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이내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2,000개사를 선발하며 접수는 9월 중 진행된다.
1차 심사의 핵심은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도전신청서(사업계획서)다. 라우드 메이커스는 누적 성공 지원금 450억 원을 기록한 컨설팅 기업 KABC(한국기업컨설턴트협회)와 손잡고 신청서에 대한 무료 전문가 검토를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 수행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이를 통해 브랜드 개발(네이밍·로고·패키지), 마케팅·홍보(SNS·숏폼·광고), 온라인 판로 구축(상세페이지·자사몰) 등 3대 핵심 영역에서 비용을 절감하며 과업을 진행할 수 있다.

라우드 메이커스는 14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500건 이상의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선정 브랜드에 브랜딩, 패키지 제작, 촬영, 마케팅을 일원화해 제공해 온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다. 이용 기업의 평균 매출 4배 상승과 만족도 98.7%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담 매니저가 과업 일정 조율을 비롯해 지원금 집행, 증빙, 정산 행정 절차까지 밀착 관리한다.

라우드 메이커스 관계자는 “로컬 브랜드의 핵심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보여주고 팔 것인가에 있다”며 “도전자들이 서류 단계에서 낙방하지 않고, 선정 후 지원금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 2기 로컬트랙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라우드 메이커스의 신청서 피드백과 할인 바우처 혜택은 라우드소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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