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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베르, 이화의료원에 3억원 기부…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6-08-28 13:46

르누베르
르누베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슬로우에이징·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르누베르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의료 지원을 위해 이화의료원에 3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르누베르는 지난 27일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이화의료원과 3억원 규모의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이화의료원과 협의를 거쳐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과 의료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병원 발전을 위한 사업에도 사용된다.

르누베르는 산모와 신생아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현장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회사는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의료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도 의료와 아동,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르누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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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석 르누베르 대표는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한 사람을 넘어 한 가정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3억원 기부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의료 지원과 의료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약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화의료원 관계자는 "뜻깊은 기부를 결정해 준 르누베르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의료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모자의료 분야를 포함한 의료환경 개선과 병원 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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