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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901세트 한정 판매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8-28 13:56

고속철도 통합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판매 포스터./코레일
고속철도 통합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판매 포스터./코레일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기념해 KTX와 SRT의 상징을 담은 한정판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보인다.

코레일은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대중교통인 지하철, 버스, 택시는 물론 편의점과 카페 등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이번 기념 카드는 고속철도 통합의 의미를 더해 KTX와 SRT가 하나로 연결된 중련열차의 형상과 두 열차의 대표 상징색을 활용해 디자인됐다.

상품은 총 4종의 카드와 전용 케이스로 구성된 세트 형태다. 코레일은 통합 운영 개시일인 9월 1일을 뜻하는 의미로 총 901세트만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판매하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최대 3세트다.
판매처는 서울역(트래블센터), 수서역(지하 2층 고객안내센터), 대전역(매표소), 동대구역(역무실), 부산역(매표소), 광주송정역(매표소) 등 전국 6개 주요 KTX 역이며, 세트당 가격은 2만6000원이다.

코레일 배정열 광역철도본부장은 "하나되는 고속철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이번 레일플러스 카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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