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 경비보안교육원이 인천 부평과 주안, 계양, 남동구를 비롯해 부천과 김포 등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개강한다.
부평역 인근에 위치한 경비보안교육원은 인천 각 지역은 물론 부천과 서울 서부권에서도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중장년 구직자와 경비보안 분야 취업 준비생을 모집하고 있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체 취업에 필요한 법정교육으로 총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시설경비실무, 신변보호, 사고예방대책, 직업윤리, 장비사용법과 체포·호신술 등 경비업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로 구성된다.
교육은 평일 수강이 가능한 구직자를 위한 주중반과 직장인 및 평일 수강이 어려운 교육생을 위한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아파트와 빌딩, 병원, 학교, 물류센터, 공장 및 공공시설 등 경비보안 분야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업체와의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경비지도사 과정에서는 국가자격시험 1·2차 과목인 법학개론, 민간경비론, 경비업법, 경호학 등을 단계적으로 교육한다. 기초이론과 핵심요약, 과목별 문제풀이, 모의고사 및 답안 첨삭을 통해 수험생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커스앤컴퍼니는 경비지도사 자격시험 대비과정과 함께 경비지도사 양성교육, 기본교육과 정기 보수교육 등 경비보안 전문인력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도 확대할 방침이다.
부평역캠퍼스는 인천·부천지역 경비업체 및 취업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경비교육 수료생과 경비지도사 자격 취득자가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이력서 작성, 채용정보 제공, 기업 추천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마커스앤컴퍼니는 제1회 태허미래인재상에도 참여하고 후원해 경비보안과 사회복지, 사회공헌 및 글로벌 미래인재 분야의 우수인재 발굴에 힘을 보탰다. 앞으로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 후 경비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우수 교육생과 경비보안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인사를 발굴·포상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마커스앤컴퍼니 관계자는 “부평역캠퍼스를 인천과 부천, 주안 등 수도권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경비보안 전문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부터 경비지도사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주중·주말반과 경비지도사 과정은 모집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