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1일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하계방학 직무 포트폴리오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 준비생들이 실무 역량과 프로젝트 경험을 면접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전 포트폴리오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순 문서 작성을 넘어, ‘STAR 기법(상황·과제·행동·결과)’과 인공지능(AI) 도구를 접목해 방대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부 교육은 ▲채용자 관점의 포트폴리오 기획 ▲AI를 활용한 콘텐츠 구성 ▲지원 기업 맞춤형 디자인 및 편집 등 3단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와 효과적인 카피라이팅 기법을 익힌 후, AI와 프레젠테이션(PPT) 템플릿을 활용해 디자인 초안을 완성하는 전체 과정을 실습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생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사 담당자가 주목하는 포트폴리오의 핵심을 파악했길 바란다”며 “자기소개서와 인적성검사 등 보편적인 취업 지원을 넘어, 개인이 홀로 준비하기 어려운 실무 포트폴리오 영역까지 세밀하게 밀착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