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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세계적 페이스트리 셰프 유스케 아오키 초청 미식 프로모션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02 08:30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세계적 페이스트리 셰프 유스케 아오키 초청 미식 프로모션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9월 15일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페이스트리 셰프 유스케 아오키를 초청해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유스케 아오키 셰프는 프랑스 국가 명장(MOF) 스테판 글라시에(Stéphane Glacier)에게 정통 프렌치 페이스트리 기법을 사사하고, 리츠칼튼 도쿄·토론토·도하를 거쳐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와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에서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로 활약한 세계적인 디저트 전문가다. 2018년에는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가 세계 각국의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국제 대회 ‘발로나 C3(Chocolate Chef Competition)’에서 아시아 대표로 결선에 올라, 유럽·미주·중동을 대표하는 셰프들과 5시간에 걸친 실시간 경연 끝에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는 2023년부터 세계 각국의 호텔과 협업 및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각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정통 프렌치 기법으로 재해석하는 독창적인 디저트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국의 가을이 지닌 풍미와 정서를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개관 1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10월 31일까지 로비 라운지 & 바 더 로그에서는 유스케 아오키 셰프가 한국의 가을을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한 ‘르 그랑 살롱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배 타르트, 말차 시트러스 오페라, 무화과 시나몬 케이크, 호지차 지바라 무스, 샤인머스캣 바닐라 타르트 등 가을의 풍미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고 정교한 프렌치 디저트 쁘띠갸또와 사프란 대게 브리오슈, 트러플 버섯 아란치니 등의 세이보리로 구성했다. 특히 로얄코펜하겐 크리스털 글라스에 층층이 담아낸 몽블랑 파르페가 이번 애프터눈 티의 화룡점정을 이룬다. 몽블랑 파르페는 국제 무대에서도 극찬을 받은 유스케 아오키 셰프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한층 우아한 가을 티타임을 완성한다.

같은 기간, 셀렉티드 라이프스타일 부티크 에딧에서는 유스케 아오키 셰프가 완성한 아티장 초콜릿 케이크를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발로나 만자리 초콜릿으로 완성한 진한 초콜릿 무스를 중심으로 바삭한 크럼블과 헤이즐넛 초콜릿, 상큼한 바나나 패션 젤리, 초콜릿 오렌지 크림을 층층이 쌓아 풍부한 식감과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발로나 C3’ 세계 대회 우승 당시 유스케 아오키 셰프가 선보였던 다층적 텍스처 조합 기법을 응축한 작품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에서는 유스케 아오키 셰프의 디저트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 디저트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며, 셰프가 즉석에서 완성하는 디저트를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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