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김부장’ 소지섭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3일 “소지섭이 오는 10월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Soulmate The Timeless(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Soulmate The Timeless’는 오랜 시간 소지섭을 응원해 온 팬들과 시간을 떠나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작품 속 모습과 비하인드, 다채로운 무대 등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소지섭은 흰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전하기도. 변치 않는 소지섭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아시아 투어를 향한 관심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최근 작품 흥행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소지섭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소지섭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아 기록적인 흥행을 견인했다.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는 대흥행을 이끈 것.
또한 넷플릭스에서도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 73개국 TOP10 진입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소지섭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Soulmate The Timeless’는 오는 10월 24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11월 5일 마닐라, 11월 7일 타이베이, 11월 13일 자카르타, 11월 15일 방콕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피프티원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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