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차가워진 풀잎(볏잎 자세히 보기)에 닿은 습기가 이슬되는 백로, 15일후 추분 2일후 추석, 입추 지난 지
1달 돼 곡식 익어가는 백로에 비가 내리면 풍년 든다니 논에 물이 필요한 때. 알밤 벌써 떨어지고, 감, 대추도
토실토실, 아침 저녁 신선한 바람과 높고 푸른 하늘, 따끈따끈한 햇볕은 열매 알차게 익히려는 자연의 은혜,
익어가는 열매와 함께 우리 마음도 살쪄가는 天高心肥의 계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