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과 권태는 동전의 양면이어서 권태로우면 쾌락을 좇게 되는데, 불꽃놀이가 그런 역할? 형형색색 순간
순간의 아름다움이 화려하게 펼쳐져 강한 잔상으로 남아 경탄스럽고, 잊고 있던 순수한 마음의 설렘까지
느끼게 되는 불꽃, 폭음과 함께 터지는 불꽃의 화려함. 한화가 130억원 들이고 미국 영국이 함께 펼친
어젯밤 화려한 불꽃 축제를 안방에서 지켜보며 100만 환호 속 허무를 느끼는 건 나뿐일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