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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르세라핌, 싱글 2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듣는 순간 기분 좋아지는 노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07 08:00

[문화 이슈] 르세라핌, 싱글 2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듣는 순간 기분 좋아지는 노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듣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노래를 들려준다.

소속사 측은 7일 “르세라핌이 오늘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의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신보에는 타이틀곡 ‘Made My Night’와 ‘AEIOU’ 두 곡이 수록된다.

트랙리스트는 인도네시아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Monstropl’이 참여했다. 그는 올해 ‘TDC Awards’(The Type Directors Club Awards) 수상작의 디렉터 및 디자이너로 참여한 실력파 크리에이터다. 다섯 멤버가 차를 타고 질주하는 그림이 신보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고 함께 춤추는 즐거운 순간을 그린다. 귀에 쉽게 들어오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진 팝 댄스 트랙으로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한다.
[문화 이슈] 르세라핌, 싱글 2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듣는 순간 기분 좋아지는 노래

또한 세계적인 작가진도 힘을 보탰다. 이들의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를 함께 작업한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뷔, 벤슨 분(Benson Boone) 등과 호흡을 맞춘 코너 맥도너(Connor McDonough)와 라일리 맥도너(Riley McDonough)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AEIOU’는 지금까지 르세라핌이 선보인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특별한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두려움 없이 사랑에 뛰어드는 태도를 노래한다. 장난스러운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하우스 음악이 어우러졌다. 특히 키드밀리(Kid Milli), sokodomo 등 한국 힙합신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작업에 참여해 곡에 개성을 더했다.

르세라핌의 싱글 2집 ‘Made My Night’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발표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3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미국 대표 음악 축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도 합류해 글로벌 존재감을 넓힌다.

[사진 제공 = 쏘스뮤직]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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