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콘서트·트로트·재즈부터 드론쇼까지…도심 곳곳 문화무대 변신
전통시장 야시장·AI로봇·발레·농업축제 잇따라…대부분 무료로 즐겨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
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가을맞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올가을 수원 곳곳을 다채로운 축제와 공연으로 채운다.
클래식과 트로트, 재즈 공연부터 전통시장 야시장, 발레, 인공지능(AI)·로봇, 도시농업까지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행사가 이달 주말마다 이어진다.
상당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도심 전체가 시민을 위한 가을 축제장으로 변신할 전망이다.
파크콘서트 포스너. /수원시
◇클래식부터 재즈·트로트까지…수원의 밤을 공연장으로
가을 축제의 문은 오는 11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가 연다.
최희준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희가 무대에 올라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후반부에는 여성 듀오 다비치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참여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무대를 꾸민다.
오는 12일에는 화성행궁광장이 흥겨운 트로트와 드론쇼로 물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