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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래, ‘SK임팩트부스터’ 9개사 PoC 계획 공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8 08:38

오는 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2026 SK임팩트부스터 데이> 공식 포스터 [사진 제공: 행복나래(주)]
<2026 SK임팩트부스터 데이> 공식 포스터 [사진 제공: 행복나래(주)]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행복나래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SK임팩트부스터 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5월 출범한 ‘SK임팩트부스터’ 1기 선발기업 9곳과 SK 멤버사 간 사업협력 계획을 공개한다. 선발기업들은 지난 7월 오리엔테이션 이후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등 현업 부서와 PoC 계획과 사업 타당성을 논의해왔다.
발표 기업은 딥핑소스, 스타스테크, 에임인텔리전스, 엔츠, 엔티, 올도완, 제클린, 테라클, 퍼스트랩 등 9곳이다. 산업현장 AI 모니터링과 자원순환, AI 보안, 탄소회계, 스마트팜, 반도체 안전용기, 섬유 재활용, 폐플라스틱 재활용, 수처리 등 각 기업의 기술과 SK 멤버사와의 협력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SK임팩트부스터’는 성장 단계의 임팩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협력 기회와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복나래는 단순 지원보다 실제 사업 검증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프로그램 운영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한 토크 세션도 진행한다. 행사 말미에는 관객 투표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조민영 행복나래 SV혁신본부장은 “선발기업들이 SK 멤버사와 사업협력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 기술과 대기업의 사업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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