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성균관대학교, 3위 고려대학교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9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서울대학교가 1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8일부터 9월8일까지 대학교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1억9688만5994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억6776만1741개와 비교하면 17.36% 증가했다.
서울대학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00만8362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61만1315, 미디어지수 352만5038, 소통지수 525만129, 커뮤니티지수 362만1880을 합산한 결과다. 지난 8월 1185만7513보다 9.71% 상승했다.
성균관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774만641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 532만3637보다 45.51% 올랐다. 고려대학교는 692만5725로 3위에 올랐으며 전월 463만7335보다 49.35% 상승했다.
연세대학교는 682만3759로 4위, 경북대학교는 467만5287로 5위를 기록했다. 두 대학 역시 전월보다 각각 20.69%, 29.47% 상승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온라인 소비 행태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자체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17.36%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6.50%, 브랜드이슈 1.81%, 브랜드소통 89.00%가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13.47%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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