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영국 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SILVER CROSS)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주요 유모차 제품군을 전시하고 현장 방문객 대상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럭스 유모차 ‘리프2(REEF2)’, 절충형 유모차 ‘듄2(DUNE2)’, 휴대용 유모차 ‘니아(Nia)’ 등 주력 품목이 출품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서 각 제품의 주행 특성과 접이(폴딩) 방식, 시트 구조, 부가 기능을 확인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디럭스 모델인 리프2는 25.5cm 규격의 대형 바퀴와 저중심 설계를 도입했으며, 좌석을 분리하지 않고 양방향 접이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절충형 모델인 듄2는 차체 프레임과 바퀴를 일렬로 배치한 일체형 저중심 구조에 충격 흡수 장치(서스펜션)를 결합해 차체 흔들림을 줄였다.
휴대용 모델인 니아는 요람형 캐리콧과 일반 시트 기능을 결합한 일체형 제품이다. 수납 부피를 줄인 접이식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실버크로스는 행사 기간 코엑스 A홀 B300 부스에서 현장 판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품별 할인 조건과 증정품을 제공하며 관람객 대상 시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버크로스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실버크로스의 다양한 유모차를 한자리에서 직접 비교하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제품을 구매하기 전 실제 주행감과 사용성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상담을 강화하고,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스 위치와 현장 행사에 관한 세부 사항은 실버크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