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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AI·XR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 강화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9-08 19:57

- 2D·3D, VFX, VR·AR 등 폭넓은 미디어 교육 제공… 현장 적응력 제고

- 권종산 교수 "기술과 아이디어 융합한 창의적 인재 양성할 것"

-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진행…교과·종합전형 면접 평가 생략해 수험생 부담 완화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CG디자인전공이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인재 육성에 나섰다.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권종산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카메라 실습을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권종산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카메라 실습을 진행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은 2D 및 3D 컴퓨터 그래픽을 비롯해 시각특수효과(VFX),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게임 영상, 가상·증강현실(VR·AR) 등 미디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실제 제작, 후반 작업(Post-production)까지 전 과정에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을 진행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형 AI와 XR 환경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하며 학문적 영역을 넓혔다.
학생들이 그린 스크린 스튜디오에서 직접 조명과 카메라를 활용해 시각특수효과(VFX)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이 그린 스크린 스튜디오에서 직접 조명과 카메라를 활용해 시각특수효과(VFX)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권종산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교수는 "CG디자인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는 융합 학문"이라며 "학생들이 새로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성을 표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공 졸업생은 CG·3D 디자이너, VFX 및 애니메이션 전문가, 게임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 XR 콘텐츠 기획자 등 다방면의 미디어 산업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컴퓨터 그래픽 교육 공간에서 학생들이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2D·3D 그래픽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컴퓨터 그래픽 교육 공간에서 학생들이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2D·3D 그래픽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한편, 가톨릭관동대는 현재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시 교과 및 종합전형에서 별도의 면접 평가를 실시하지 않는다. CG디자인전공을 포함한 모집 단위 및 전형별 세부 사항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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