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순연유 소스는 기존 대비 당류 87%·칼로리 63% 낮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설빙이 오는 16일 사이드 신메뉴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과 빙수용 '저당 순연유 소스'를 출시한다. 달콤한 빙수와 매콤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기는 조합과 당·칼로리를 낮춘 선택지를 동시에 확대한다.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은 통모짜렐라 치즈에 칠리 크런치를 더한 메뉴다. 함께 제공되는 '칠리킥 스모크 마요소스'를 곁들여 매콤한 칠리 맛과 마요소스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빙은 최근 출시한 '허쉬초코크런치설빙'과 통모짜 칠리 치즈스틱을 함께 주문할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초콜릿 빙수와 매콤하고 짭짤한 치즈스틱을 조합한 이른바 '맵단' 메뉴다.
저당 선택지도 추가한다. 빙수 주문 시 500원을 더 내면 기본 순연유 소스를 '저당 순연유 소스'로 바꿀 수 있다. 이 제품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했으며 1회 제공량 25g 기준 기존 순연유 소스보다 당류는 87%, 칼로리는 63%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빙은 앞서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순연유 소스까지 저당 제품군을 넓혔다.
설빙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는 만큼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메뉴와 옵션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빙수와 색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와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선택지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