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안양시가 시민과 함께 도시의 발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5시40분 평촌중앙공원에서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양춤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친선결연 및 우호교류도시 축하방문단 등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안양시민대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1998년 창단한 지역 예술단체 안양오페라단이 축하무대를 맡는다.
오동국 안양대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안양오페라단은 시민들에게 오페라 공연을 선보이며 안양춤축제와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