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협업 메뉴 시식·아이누리 PB 소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LG 컬처위크 2026'에 참가해 식음 부스를 운영한다.
LG 컬처위크는 LG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 행사다.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며, 매년 약 3만명이 참가한다.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 구내식당 운영 협력사인 CJ프레시웨이는 행사장 F&B 구역에 오락실 콘셉트의 '프레시 아케이드(FRESH ARCADE)'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콘텐츠 IP 협업 메뉴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 PB 상품 소개 등을 진행한다.
관람객은 게임과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등에 참여해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IP를 활용한 협업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올리브영 PB '올더베러'의 '오독오독 바삭한 식감 고구마스틱' 등 간식 제품도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송과 셰프, 스포츠,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 IP를 활용한 특식과 프로모션을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메뉴와 체험 이벤트를 결합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콘텐츠 IP를 활용한 메뉴와 이벤트를 통해 CJ프레시웨이의 푸드서비스 역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와 이용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식음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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