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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고객 1100명 뮤지컬 초청…문화 혜택 확대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9-20 12:26

LG유플러스는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 1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함께 관람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18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LG유플러스 고객들이 모여있는 모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 1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을 함께 관람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18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LG유플러스 고객들이 모여있는 모습./LG유플러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LG유플러스가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 행사를 열며 체험형 혜택 확대에 나섰다.

20일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디어 에반 핸슨'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전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한 1100명을 초청했으며,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전 좌석을 마련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한 소년이 쓴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연결과 위로를 그린 뮤지컬이다. LG유플러스는 장기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공연과 함께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공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과 선물을 제공하고, 당첨 고객에게는 뮤지컬 주연 배우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 뮤지컬 '렘피카' 관람을 시작으로 화담숲 초청 행사, 레고랜드 RUN,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등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 3월 렘피카 관람 행사에는 5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초청했다. 4월에는 경기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장기고객 3000명을 초대했고, 8월에는 레고랜드 워터파크에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진행했다.

장기고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LG유플러스는 10월 화담숲 초청 행사와 12월 영화 관람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공연·여행·레저 분야의 장기고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장준영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LG유플러스를 믿고 함께해주신 장기 이용 고객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는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Simply. U+ 철학을 바탕으로 장기 이용 고객 한 분 한 분이 '오래 함께한 만큼 더 특별하게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문화·여가·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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