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어시장에서 장보기
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연안부두어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도 교육감은 간부공무원·직원들과 함께 시장을 돌며 수산물과 명절 물품을 구매했으며 유기붕 인천종합어시장협동조합 이사장과도 시장을 둘러보고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도 교육감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작은 실천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명절 근무 장병에 위문금 전달
도 교육감은 같은날 제17보병사단 용왕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해안감시대 상황실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을 만나고, 부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이야기도 들었다.
도 교육감은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과 떨어져 추석을 보내는 장병들에게 인천교육가족의 응원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3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
◇교직원 뜻 모아 수해 복구 성금
시교육청은 거제·통영 등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300여만원도 전달했다.
성금은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교직원들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했으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도 교육감은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이번 나눔이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