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지역아동센터 약 250곳에 버거·음료 전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행복의 버거 주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 참여 매장을 비롯해 최근 새로 문을 열거나 재단장을 마친 곳까지 전국 140여개 매장이 참여한다. 각 매장은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행사 기간 일정에 맞춰 버거와 음료로 구성한 '행복의 버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약 250개 지역아동센터다. 한국맥도날드는 가을 학기를 맞은 아이들과 센터 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복의 버거'는 한국맥도날드가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와 소방관, 군인 등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최근에는 전국 매장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행복의 버거 주간'과 특정 사연을 가진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행복의 버거 주간을 통해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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