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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세븐틴 정한X조슈아, 국내외 6개 도시서 단독 공연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28 15:30

[공연 소식] 세븐틴 정한X조슈아, 국내외 6개 도시서 단독 공연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세븐틴 새 유닛 정한X조슈아가 국내외 6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한X조슈아가 오는 10월 30일~11월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내년 2월까지 투어를 이어간다. 11월 21~22일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 12월 11~12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내년 1월 9~10일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아레나, 1월 30~31일 부산 벡스코, 2월 20~2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를 차례로 찾는다.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은 오는 10월 19일 발매되는 미니 1집 ‘DREAMSCAPE’의 세계를 무대로 확장한 공연이다. 정한X조슈아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초현실적인 공간으로 캐럿(CARAT.팬덤명)을 이끌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역시 깊은 꿈에 빠진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공연에서 구현될 감각적 황홀경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DREAMSCAPE’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이 끝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몽경(夢境)을 담은 앨범이다. 정한X조슈아는 두 꿈이 맞닿는 지점에서 발견한 낯선 아름다움을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풀어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븐틴의 보컬팀 멤버인 정한X조슈아는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비주얼 페어’로도 불린다. 특히 정한은 최근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의 히트곡 ‘晩餐歌(만찬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호평받았고, 조슈아는 신곡 ‘Baby Come Home’을 중국어·영어 버전으로 발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세븐틴 정한X조슈아는 오는 10월 19일 미니 1집 ‘DREAMSCAPE’를 발매한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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