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마이드 4종 결합 독자 성분 적용…10월 '올영픽'·조슈아 캠페인 전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네오팜의 민감피부 장벽 케어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독자 성분 '프로세라™'를 적용한 '익스트림 프로세라' 라인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세라는 네오팜 연구소가 개발한 성분으로, 독자 세라마이드 3종에 롱체인 세라마이드를 더해 총 4종의 세라마이드를 조합했다. 리얼베리어는 2015년 브랜드 론칭 이후 피부 지질 구조를 모사한 MLE® 기술을 기반으로 장벽 케어 제품을 선보여 왔다.
신제품 라인은 토너와 로션, 크림, 마스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네오팜은 프로세라 적용을 통해 세라마이드 흡수량을 기존 대비 5배 높였으며 피부 민감도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다만 회사가 제시한 '기능성 화장품 중 1%'라는 수치는 보도자료 기준 주장으로, 기사에서는 별도 검증 없이 확대 해석하지 않았다.
판매는 올리브영에서 먼저 시작한다.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올영픽'에서 크림·토너 기획세트와 크림 마스크를 할인 판매하고, 익스트림 라인 제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조슈아의 폴딩 포토를 선착순 증정한다.
10월 1일에는 크림, 7일에는 크림 마스크를 '오늘의 특가'로 선보이며, 6일 오후 8시에는 올영라이브를 통해 크림·토너·마스크를 소개한다. 같은 달 올리브영 N성수 매장에서도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리얼베리어는 10월 첫째 주부터 'THIS IS REAL, THIS IS REALBARRIER'를 슬로건으로 하반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조슈아 화보와 강남·홍대·명동 일대 옥외광고 등을 통해 브랜드의 피부장벽 케어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11년간 축적한 피부장벽 연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세라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임상적으로 확인한 기술력을 중심으로 장벽 케어 경쟁력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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