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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신용정보, 공원·산책로 쓰레기 수거하는 '우리동네 줍깅' 진행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9-30 15:23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SM신용정보가 임직원들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주변 공원과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SM그룹(회장 우오현) 계열사 SM신용정보는 지난 29일 본사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줍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문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SM신용정보 공문용 대표이사(왼쪽 여덟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인근에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줍깅’을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임직원 30여명이 함께해 2시간여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SM그룹
SM신용정보 공문용 대표이사(왼쪽 여덟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인근에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줍깅’을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임직원 30여명이 함께해 2시간여 동안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SM그룹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평소 오가는 지역의 환경을 가꾸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돕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우리동네 줍깅을 진행할 계획이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운동과 환경정화를 함께하는 '플로깅'과 유사한 개념이다.

SM신용정보는 앞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우산과 소아암 환우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를 제작해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1999년 창립한 채권 회수·신용 조사·자산 관리 서비스 기업으로, 2015년 12월 SM그룹에 편입됐다.

공문용 대표이사는 "회사가 뿌리내리고 있는 지역사회의 환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함께 살피고, 이를 통해 일대가 활기를 띨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임직원들과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SM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경영기조에 발맞춰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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