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현대카드, 3위 신한은행 마이데이터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26년 10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가 1위를 기록했다. 현대카드와 신한은행 마이데이터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32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2451만9990개를 분석했다. 분석 데이터 규모는 지난 9월 1654만3039개보다 48.22% 증가했다.
브랜드평판 상위권은 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는 참여지수 34만6507, 미디어지수 51만7851, 소통지수 78만3708, 커뮤니티지수 66만455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31만2622를 기록했다. 지난 9월 146만5929와 비교하면 57.76% 상승했다.
현대카드 마이데이터는 브랜드평판지수 195만3156으로 2위에 올랐다. 전월보다 66.10% 상승했다. 신한은행 마이데이터는 181만6838로 3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36.03% 올랐다.
하나은행 마이데이터는 브랜드평판지수 168만7568로 4위, 우리은행 마이데이터는 142만3037로 5위에 자리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각각 75.23%, 181.96%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소비자 활동과 미디어 관심도, 소셜 대화량 등을 자체 분석 방식으로 반영한 지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9월과 비교하면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빅데이터는 48.22%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14.37%, 브랜드이슈는 59.25%, 브랜드소통은 59.68%, 브랜드확산은 48.21%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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