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동안 부산 북항에서 본 상어, 깊은 바다에서 보는 큰 상어를 얕은 수로에서 보니 별다르겠지만, 그게
그리 계속 언론 보도하고 60만명이 몰려드는 사건일까? 부산시장이 이뻐 죽겠다며 홍보대사 임명하고 그걸
봐 행복하다는 시민도? 700억 들인 여수박람회보다 관람객이 더 많다니 자존감 부족한 휩쓸림 현상 아닐까?
80년대 말 부동산 광풍 불 때, "남이 미치면 나도 미쳐야 한다" 유행, 나도 그 때 미쳤으면 땅 부자됐을까?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