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근욱·김기웅·사샤 노드마이어 작품과 '에어플로우 다운' 전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오는 11일까지 서울 중구 프리즈 하우스 서울에서 컬처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FILA COLORE)'의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01.Silver'를 주제로 지난 9월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처음 선보인 실버 테마를 이어간다. 기존 아티스트 작품에 휠라의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과 브랜드 모델의 사진전을 더해 아트와 패션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전시에는 앞서 프리즈 서울에 참여했던 지근욱, 김기웅, 사샤 노드마이어(Sascha Nordmeyer)의 작품이 다시 소개된다. 휠라의 FW 시즌 제품인 실버 컬러 '에어플로우 다운'을 중심으로 한 비주얼과 제품, 오브제도 함께 배치했다.
브랜드 모델 한소희와 우즈(WOODZ)의 사진전도 마련했다. 휠라는 두 모델의 화보와 아티스트 작품, 시즌 컬렉션을 한 공간에 구성해 '실버'라는 주제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관람객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가입하고 카카오플러스친구를 추가한 관람객에게는 관련 굿즈를 제공하며, 전시 제품인 '에어플로우 다운'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프리즈 서울에서 시작한 '실버' 이야기를 프리즈 하우스 서울까지 이어가며 아티스트 작품과 FW 컬렉션, 브랜드 모델 비주얼을 함께 구성했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3일과 9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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